오늘의 이슈 · 코스피는 2026.10.22 전 거래일보다 3.52% 내린 5533.77로 마감했고, 2026.10.23에도 장중 한때 4%에 가까운 급락으로 5300선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였다고 보도됐습니다(아시아경제 2026.10.22 보도 기준). 손실 종목과 수익 종목이 한 계좌에 섞인 분이 많아진 상황인데, 해외주식 세금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손익을 합쳐 계산하므로 매도 시점을 따져 볼 시기입니다.
바쁠 땐 귀로 들어 보세요
🎧 3분 요약 · 3분 11초
🎧 전체 듣기 · 8분 28초
목차
🍳 오늘의 레시피
들어가며
올해 사 둔 미국 주식 계좌를 열어 보니 한 종목은 수익, 다른 종목은 손실이라 "지금 팔까, 내년에 팔까" 고민하신다고 해 볼게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이 '언제 파느냐'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고민을 지금 하고 계신 분이 많으실 거예요.
같은 해에 손실을 함께 정리했는지, 공제 250만 원을 썼는지에 따라 세금이 수십만 원 단위로 갈립니다. 이 글은 그 갈림길을 숫자로 짚어 드립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해외 증시에 상장된 주식을 팔아 이익이 났을 때 그 이익에 매기는 세금입니다. 올해 해외주식을 한 번이라도 팔았거나, 손실 종목 정리를 고민하는 분에게 해당됩니다.
아래에서 세금이 붙는 구조, 연말 전에 확인할 손익통산, 국내·해외 합산 공제, 확정신고 기한을 차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재료 확인
한눈에 보기 3줄
- 올해(2026.1.1~12.31) 거래분 확정신고는 2027년 5월 1일~5월 31일입니다. 해외주식은 예정신고 의무가 없고 확정신고만 합니다(2026.10.23 기준, 국세청 신고납부기한 안내).
- 양도소득 기본공제는 연 250만 원이고, 국내주식 과세분과 해외주식을 합쳐 한 번만 적용되는 것으로 안내됩니다(2026.10.23 기준).
- 공제 뒤 남은 금액에 22%(지방소득세 포함)가 붙고, 같은 해에 생긴 이익과 손실은 서로 상계할 수 있습니다.
🔪 기초 손질
쉬운 개념 설명
양도차익은 팔아서 번 돈, 양도차손은 팔아서 잃은 돈입니다. 이 둘을 한 해 단위로 더해 하나의 금액으로 만드는 것이 손익통산입니다.
여기서 기본공제 250만 원을 뺀 금액이 세금을 계산하는 바탕(과세표준)이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이듬해 5월에 직접 신고하는 절차가 확정신고입니다.
🔥 조리 순서 STEP 1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내 돈에서 얼마가 나가나
번 돈 전체에 세금이 붙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제를 뺀 나머지에만 세율이 적용되므로, 차익이 작으면 세금이 0원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양도차익이 500만 원이면 500만 원 − 250만 원 = 250만 원이 과세표준이고, 250만 원 × 22% = 55만 원이 세금입니다. 차익이 250만 원 이하라면 공제만으로 과세표준이 남지 않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차익 구간마다 어떻게 늘어나는지는 아래 그래프로 보시면 쉽습니다.

🔥 조리 순서 STEP 2
📉 해외주식 손익통산, 연말 거래의 귀속연도를 먼저 확인하세요
손실 종목을 언제 파느냐가 올해 세금을 바꿉니다. 같은 과세기간(1월 1일~12월 31일) 안에서 생긴 이익과 손실은 서로 상계되는 구조로 안내됩니다(2026.10.23 기준).
수익 300만 원과 손실 150만 원이 같은 해에 있다면 300만 원 − 150만 원 = 150만 원만 남습니다. 이 금액이 250만 원보다 작으므로 공제를 적용하면 낼 세금이 남지 않습니다.

📌 팔지 않고 들고 있는 손실은 아직 '평가손실'이라 올해 손익에 합쳐지지 않습니다. 합치려면 실제 매도가 필요합니다.
🔥 조리 순서 STEP 3
💰 양도소득 기본공제 250만원, 국내·해외를 합쳐 한 번
공제를 두 번 쓸 수 있다고 계산하면 세금이 예상보다 늘어납니다. 국내주식 과세 대상분과 해외주식의 양도소득은 합산해 250만 원을 한 번만 공제하는 것으로 안내됩니다(2026.10.23 기준).

이 표의 11만 원은 계산 가정값입니다. 실제 세액을 계산하려면 국내주식의 과세 유형과 적용 세율, 기본공제 배분 방식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국내주식은 대주주 등 과세 대상에 해당할 때 합산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내 거래가 여기에 들어가는지는 증권사 거래내역과 국세청 안내로 확인하세요.
🔥 조리 순서 STEP 4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기한, 올해 거래분은 2027년 5월
올해는 세금을 낼 일이 아니라 기록을 정리할 시기라는 뜻입니다.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국외주식은 예정신고 없이 확정신고만 양도일이 속하는 연도의 다음 연도 5월 1일~5월 31일에 합니다(2026.10.23 열람 기준, 국세청 신고납부기한 안내).
그래서 2026년에 팔아 생긴 손익은 2027년 5월에 신고합니다. 2027년 귀속으로 처리되는 양도손익은 2028년 5월 신고 대상입니다.

🥄 맛보기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내 돈으로 계산한 예시
본 예시는 가상의 예시로, 실제 사용자의 환경 및 조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예시 ① 올해 수익 600만 원, 손실 200만 원을 모두 12월 31일까지 정리한 경우입니다. 600만 원 − 200만 원 = 400만 원, 여기서 공제를 빼면 400만 원 − 250만 원 = 150만 원, 세금은 150만 원 × 22% = 33만 원입니다.
예시 ② 손실 종목을 팔지 않고 내년으로 넘긴 경우입니다. 올해 손익은 수익 600만 원만 남아 600만 원 − 250만 원 = 350만 원, 세금은 350만 원 × 22% = 77만 원입니다. 두 경우의 차이는 44만 원입니다.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이렇게 '같은 해에 무엇을 팔았는지'로 금액이 갈립니다. 12월 말에 몰아서 보지 말고 지금 손익 합계를 한 번 적어 두세요.
💡 셰프의 팁
자주 묻는 질문
Q. 올해 손실만 나고 이익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A. 공제와 세율을 적용할 양도소득이 남지 않으면 낼 세금도 없습니다. 다만 손실만 있는 해의 신고 의무와 제출 서류는 국세청 상담센터(126)나 홈택스 안내로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지난해 손실을 올해 이익과 합칠 수 있나요?
A. 손익통산은 같은 과세기간 안에서 생긴 손익을 서로 상계하는 구조로 안내됩니다(2026.10.23 기준). 해를 넘긴 손실의 이월 적용 여부는 국세청 안내로 확인하세요.
Q. 해외 ETF나 환차익도 같은 기준인가요?
A. 같은 해외 종목처럼 보여도 어디에 상장된 어떤 상품인지에 따라 적용되는 세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상품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대상인지 증권사 거래내역과 국세청 안내로 확인하세요.
⏱ 3분 레시피 · 바쁘면 이것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결론부터
글 전체를 읽지 않아도 이 카드로 끝나요.
한 줄 결론
손실 난 종목도 12월 31일 안에 팔면, 올해 세금이 줄어듭니다.
수익 600만 원·손실 200만 원일 때 77만 원 → 33만 원(44만 원 차이)
꼭 기억할 숫자
내 경우는?
| 내 상황 | 결과 | 할 일 |
|---|---|---|
| 올해 이익 250만 원 이하 | 공제만으로 세금 0원 | 신고 의무만 확인 2027년 5월 |
| 이익 600만 원 + 손실 200만 원 | 올해 팔면 33만 원, 넘기면 77만 원 | 손실 종목 정리 결정 12월 31일 전 |
| 수익 300만 원 + 손실 150만 원 | 150만 원만 남아 낼 세금 없음 | 손실 종목 올해 매도 12월 31일 전 |
| 국내주식 과세분도 있음 | 공제 250만 원 합쳐 1번 | 두 계좌 손익 합치기 12월 31일 전 |
지금 할 일 (기한 있는 것만)
12월 31일 전증권사 앱에서 올해 손익 합계 확인손실 종목을 올해 정리할지 정하기
2027년 5월홈택스에서 확정신고예정신고 없이 확정신고만
2026년 10월 24일 기준
📌 셰프의 한마디 · 이 레시피는 2026년 10월 24일 기준이에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니, 신청 전에 해당 기관에서 내 경우를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